해당 기간 내 이마트24에서 10만 포인트로 해당 상품 구매 가능
바우처 포인트로 구매 시 10%할인, 제휴 통신사 중복 할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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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급식 바우처 지원사업은 제로페이를 이용해 원격수업중인 학생에게 10만포인트(현금 10만원과 동일)를 지급해 편의점에서 식사와 관련된 지정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결식 우려에 놓인 학생들을 챙기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진행하는 사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희망급식 바우처 사용기간을 오는 20일 11시부터 7월 16일까지로 예정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기간 이후 자동 소멸된다. 제로페이는 사용하지 못해서 놓치는 포인트가 없도록 문자로 유효기간을 알려줄 예정이다.
이마트24는 바우처 사용 시작일부터 서울시 소재 모든 매장에서 희망급식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희망급식 바우처로 이마트24에서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10%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제휴 통신사(KT멤버십) 중복할인도 가능하다.
유창식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장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진행하는 ‘희망급식 바우처 지원’ 사업에 동참할 수 있게 되서 기쁘다”며 “희망급식 바우처를 이마트24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고, 구매 가능 상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 바우처 사용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알뜰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급식 바우처 지원은 매일 등교하는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 특수학교, 소규모 학교 학생과 매일 급식을 제공받는 돌봄, 탄력적 희망급식 대상, 저소득층 꿈나무카드 지원자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 인원은 약 56만명 내외일 것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추산하고 있다.
만 14세 이하의 학생들은 본인이 사용하는 핸드폰으로 바우처를 받을 수 없으며, 부모와 함께 사용해야 하고,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본인 명의의 핸드폰이라면 바우처를 직접 받을 수 있다. 반드시 학부모가 바우처를 신청해야 지원이 가능하며, 개인정보 수집 등에 동의해야 한다.
희망급식 바우처 지원 사업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및 자치구가 5대 3대 2로 재원을 분담해 마련한 예산으로 진행되며, 총 56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