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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출시된 사브레의 사이즈와 맛을 동시에 변화를 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니 초코칩 사브레는 특유의 바삭한 겉면에 리얼 초코청크를 넣어 달달함에 초콜릿의 쌉쌀함까지 어우러져 한결 고급스럽게 변화를 줬다는 것이 해태제과 측 설명이다. 또한 반죽 단계부터 코코아 분말을 섞어 까무잡잡한 색감과 은은한 초콜릿 향을 구현했고, 여기에 젊은 소비자들에 인기가 있는 시나몬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크기는 오리지널의 절반으로 줄었다.
해태제과에 따르면 사브레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아이스크림이나 우유와 함께 즐기는 ‘사브레 꿀조합 레시피’가 관심을 받으며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비스킷 시장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그친 반면, 사브레는 8% 이상 늘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사브레의 익숙함에 젊은 감성으로 새로워진 맛을 즐길 수 있다”며 “사브레 특유의 고급스러움에 젊은 트렌드가 더해져 홈 카페 디저트로도 환영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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