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문경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개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10010004211

글자크기

닫기

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05. 10. 13:15

농촌협약 체결 준비에 총력
경북 문경시는 10일 행정기관과 농촌지역 주민 간 중간지원조직인 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점촌5동 고향쉼터 2층에 들어섰으며 지난달 센터장 위촉과 함께 지원센터 전담직원을 채용해 업무에 착수했다.

지원센터는 민관이 협력해 농촌협약 사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주민 역량 강화를 전담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현장전문가를 육성해 주민 스스로 지역 공동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농촌개발 정책을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또 지역 문제를 행정과 주민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정부의 지방재정분권 정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약해 국비를 지원하는 ‘농촌협약’을 추진 중이다.

현재 전문기관 용역 중인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 생활권 활성화계획’을 지역주민, 관계전문가 자문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수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행정과 민간을 연결하는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주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해 문경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