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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전환우선주 60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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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1. 05. 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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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사업고도화 및 운영자금으로 활용
[사진자료] 1. 코리아센터 로고
코리아센터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600억원 외부자본 유치를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투자는 전환우선주(CPS)를 발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중견 사모펀드(PEF)운용사인 제이앤케이씨와 대신 에스케이에스이노베이션 제2호가 참여했다. 총 CPS는 826만4462주로 의무보유 기간은 1년이다.

400억원의 투자금은 e커머스 생태계 사업 고도화에 필요한 인수합병(M&A) 자금으로 사용되며, 200억원은 사업고도화와 동남아시장 등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코리아센터는 이번 CPS 자금 유치로 자본적정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는 “확보하고 있는 e커머스 솔루션을 비롯한 업계 유일의 해외 물류 풀필먼트 등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신뢰받아 기쁘다”며 “독보적인 사업고도화로 한층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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