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구매시 '프리미엄 배송' 제공…이달부터 투미·MCM 등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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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시계는 지난 1~4월 롯데백화점 내 관련 매출이 43%나 신장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군이다. 롯데백화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쇼핑 매출이 급증하자 명품 시계 브랜드들이 온라인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 태그호이어에 이어 브라이틀링의 국내 최초 온라인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브라이틀링 온라인 브랜드관 오픈을 계기로 명품 시계의 새로운 쇼핑 창구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몰에서는 브라이틀링의 아이코닉 컬렉션인 ‘내비타이머 컬렉션’과 ‘크로노맷 컬렉션’ ‘인듀어런스 프로 컬렉션’ 등 다양한 상품 라인을 선보인다. 특히 최소 1000만원에서 1500만원대의 고가 라인인 내비타이머·크로노맷·프리미에르 헤리티지 컬렉션 등 10종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상품 훼손과 분실 등 명품의 온라인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불안 요소를 최소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브라이틀링에 롯데백화점몰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브라이틀링 전용 포장박스에 담아 특수화물 전문 수송 업체인 ‘발렉스(VALEX)’의 보안 배송을 통해 배송하며, 차량 내부에는 전용 금고·CCTV·GPS 추적기·경보기 등이 설치돼 있다.
브라이틀링은 롯데백화점몰 온라인관 오픈 기념으로 5월 말까지 구매시 스트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롯데백화점몰은 △태그호이어 △론진 △멀버리 브랜드 상품 구매 시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달에는 △브라이틀링 △투미 △MCM 등으로 그 대상을 확대했다.
추대식 롯데백화점 이커머스부문장은 “코로나로 비대면 쇼핑이 증가하며 명품 브랜드들이 온라인몰로 속속들이 입점하고 있다”며 “명품 시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명품 브랜드로 상품 구색을 넓혀 프리미엄 배송과 함께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