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16001847551
글자크기
이홍근 기자
승인 : 2021. 05. 16. 18:49
16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고(故) 손정민씨 사인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집회가 진행됐다.
이날 집회에는 시민 약 200여명이 참석해 피켓과 구호로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일부 시민들은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서초경찰서까지 행진을 하기도 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1조5000억’ 해상풍력 설치선, 현대건설 대신 한화오션 선점한다
“尹, 권력독점·유지 목적 비상계엄”
李대통령 대선 승리 연설 직전 모습, 美 타임지 ‘올해 최고 사진 100선’에
‘양지회’ 신임 회장에 석효성 전 국정원 해외정보국장
배정석 전 국정원 방첩국장 “간첩법 개정은 정상화 첫발…이중스파이도 활용해야”
이마트, 실적 부진 끝 신세계푸드 자진 상폐… 경영 효율 속도
광복회 “환빠 발언 희화화, 본질 외면한 자기과시적 비판”
드디어…카카오톡 친구목록 원래대로 돌아간다
강남발 집값 상승, 분당 거쳐 용인 수지까지 번졌다
비트코인, 8만9000달러선도 위태…내년 전망은
[여행] 쏟아지는 경품 풍선…공연 즐기며 맞이하는 새해
“생각 이상으로 편해”…패밀리카 정석 르노 세닉 E-T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