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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1차 접종 총 375만9058명…전체인구 대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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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1. 05. 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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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인과성 불충분 중환자 의료비 지원
지난 17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에서 접종한 시민들이 이상반응 모니터링 구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자 수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1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신규 1차 접종자 수는 이날 0시 기준 1만1822명 추가돼 총 375만905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국민(5천134만9천116명) 대비 7.3% 수준이다.

전날 접종자 수(1만2006명)에 비해 소폭 줄었지만, 1주일 전인 12일(6029명)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운 수준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백신별로는 신규 1차 접종자 중 8946명은 화이자, 2876명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았다. 누적 1차 접종자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205만1556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170만7502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현재까지 접종 대상자(265만5947명)의 77.2%, 화이자 백신은 대상자(372만8610명) 중 45.8%가 각각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 신규 접종자는 이날 13만9678명 추가됐다. 이에 따라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총 118만281명으로 늘었다. 이는 전체 인구의 2.3% 정도다.

화이자 백신의 2차 접종 완료자는 10만1572명 추가돼 총 112만12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4일부터 2차 접종이 본격화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이 3만8106명 늘어 총 6만152명이다.

국내 1·2차 접종자 전체를 합산 반영한 누계 접종자는 493만9339명이다. 접종 기관과 대상별 접종 현황을 보면 요양병원·요양시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취약시설 내 대상자를 포함해 보건소나 각 기관에서 자체 접종한 경우 1차 접종률이 82.4%, 2차 접종률은 4.2%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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