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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프리미엄 흰우유 ‘나100% 그린라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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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1. 05. 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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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신공장 후레쉬 공법 적용
탄소 배출 저감 위한 녹색기술인증 친환경 잉크 라벨 사용…분리배출 방법 표시
서울우유
서울우유 ‘나100% 그린라벨’/제공 =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나100%’ 우유에 친환경을 입힌 신제품 프리미엄 흰우유 ‘나100% 그린라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나100% 그린라벨’은 서울우유 HACCP 인증 목장에서 세균수 1A등급, 체세포수 1등급을 모두 충족한 원유를 분리 집유해 엄선한 프리미엄 우유다.

프리미엄 흰우유 ‘나100% 그린라벨’은 올해 준공된 서울우유 양주 통합 신공장의 후레쉬 공법 기술로 생산된다. 멀티 청정·클린 충전 방식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클린 테이스트 살균조건으로 보다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해냈다는 것이 서울우유 측 설명이다.

특히 필(必)환경 가치소비에 주목해 친환경 패키지 라벨을 적용했다. ‘나100% 그린라벨’에 적용된 패키지 라벨은 녹색기술을 활용해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 한 친환경 잉크를 사용한 제품으로 디자인됐다. 또한 소비자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재활용 시 라벨 분리를 위해 절취선을 표시한 그린라인도 도입했다.

이승욱 서울우유협동조합 우유브랜드팀 팀장은 “‘나100% 그린라벨’ 출시를 통해 2016년 출시한 서울우유 ‘나100%’의 우수성을 알리고 후레쉬 공법을 적용해 프리미엄 제품군을 확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자 했다”며 “환경보호와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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