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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하루만에 다시 600명대로…거리두기 연장키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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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1. 05. 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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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다시 600명대로 늘었다.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 않는데다 가족, 지인 등 소규모 모임·만남을 통한 감염 전파 비율이 높아지자,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달 13일까지 3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666명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수는 13만5344명이다.

이는 전날에 비해 105명 늘어난 규모다. 지난 16일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일별 신규 확진자는 16일 610명, 17일 619명, 18일 528명, 19일 654명, 20일 646명, 21일 561명, 22일 666명이다. 지난 일주일간 하루 평균 약 612명 가량 신규 확진자가 나온셈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633명, 해외유입 3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205명), 경기(163명), 인천(13명) 등 수도권이 총 381명으로 60.2% 수준이었다.

비수도권은 대구(55명), 울산(29명), 강원(29명), 부산(27명), 경남(21명), 충남(17명), 전남(16명), 광주(15명), 경북(15명), 전북(12명), 제주(7명), 대전(5명), 충북(4명) 등 총 252명(39.8%)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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