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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6만8000회분 추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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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1. 05. 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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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 위탁생산분…25일 안동공장서 출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추가 도입
지난 17일 SK바이오사이언스의 경북 안동공장에서 출하돼 수송트럭에 옮겨지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모습. 이날 출하된 백신 물량은 106만8000회(53만4000명)분이다. /제공=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백신수송지원본부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06만8000회(53만4000명)분이 추가로 국내에 공급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4일 아스트라제네카사와 개별 계약한 물량인 106만8000회분이 25일 추가로 공급되고, 다음달 첫째 주까지 556만5000회(278만2500명)분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이번에 반입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경북 안동공장에서 위탁생산한 제품으로, 25일 오전 10시 출고될 예정이다.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사와 백신 2000만회(1000만명)분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상반기 인도 물량은 총 880만4000회분(440만2000명)분이다. 이 백신은 2회 접종이 필요한 백신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지금까지 확보한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 5개 종류 총 1억9200만회(9900만명)분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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