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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6명 발생해 누적 13만6983명을 기록했다. 이날 추가 확인된 516명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81명,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었다.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지만 일일 신규 확진자 수 자체는 소폭이나마 줄어드는 모습이 이어졌다. 하지만 수도권은 물론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산발적인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4차 유행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라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지적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37명, 경기 132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 확진자 수가 280명으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58.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대구 27명, 광주 21명, 강원·충남 각 20명, 제주 17명, 부산 16명, 대전 15명, 세종 14명, 경남 13명, 경북 11명, 충북 8명, 울산·전남 각 7명, 전북 5명 순이었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91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4만387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6272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5773건이었다.
한편 사망자는 4명 추가돼 누적 1938명으로 늘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1%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늘어난 16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