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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는 지난 20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8차 임시총회에서 김 총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위원장을,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 차관들이 당연직 부위원장 4인을 맡고 있다. 김 총장은 이번 총회에서 유일한 민간위원이자 선출직 부위원장으로 부위원장직을 맡게 됐으며, 위원장 부재 시 집행위원회 및 총회를 주재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 교육격차가 더 벌어지면서 유네스코의 역할과 의미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유네스코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역할이 꼭 필요한 교육 분야에서 모든 젊은이, 어린이들의 공동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