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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총회’란 주민이 직접 발굴한 우리동네 사업을 함께 논의하고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공론의 장이다.
주민총회 투표는 주민총회 공고 당일 해당 동(洞) 만18세 이상 주민등록자, 등록외국인, 사업장 종사자 및 학교·기관·단체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동별 주민총회는 오는 24일부터 7월 21일까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심곡동을 제외한 9개동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을 통해 사전투표를 진행하며 심곡동은 현장투표소를 개설해 오프라인으로 사전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전투표는 6월 17일부터 7월 16일까지 동별 일정에 따라 3~7일간 진행한다.
각 동 주민자치회가 매년 수립하는 자치계획은 동(洞)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의 의견과 요구를 수렴한 주민자치 및 지역발전 등에 관한 종합계획이다.
종합계획에는 주민자치회 운영계획, 주민자치사업 및 주민참여예산사업 그리고 주민자치센터 연간운영계획 등이 포함된다.
2020년 최초 시행된 주민총회는 코로나19 발생으로 다수 지역주민 참여가 불가능한 상황임에도 온·오프라인 사전투표 진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했다. 이에 따라 주민 홍보 및 의견수렴을 통해 총 4015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27개 주민자치사업과 33개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찬반투표 등으로 결정했다.
부천시는 주민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사전투표 참가자 모집을 시 홈페이지(참여·소통-시민제안-주민총회 투표 참가신청)를 통해 각 동별 투표일정에 따라 24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며 동별 주민총회 일정은 시·동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