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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보행장애 아동 위한 특수신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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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1. 06. 0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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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2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유순형 굿피플 인사기획부회장(왼쪽부터), 정권삼 굿피플 운영부회장, 정찬우 롯데칠성 HR부문장, 강대성 굿피플 상임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굿피플’은 1999년에 설립돼 해외 15개국에서 구호 및 의료지원 활동을 진행하고있으며, 국내에서는 아동·노약자·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롯데칠성음료는 ‘굿피플’을 통해 2019년부터 후원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100명의 아이들에게 특수신발 200켤레를 후원했다.

전일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정찬우 롯데칠성음료 HR부문장과 정권삼 굿피플 운영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굿피플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고가의 맞춤형 특수 신발을 제작하기 어려운 보행장애 아동을 위해 특수신발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기본 이동권을 보장해줄 수 있는 캠페인에 동참하게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 전에 신발을 지원받은 아이들이 회사에 감사의 마음을 편지에 담아 전달받아 더 뜻 깊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어린이 보호구역 담벼락 꾸미기 △그린리본 캠패인 △사랑나눔 매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기부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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