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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硏, 먹는물 분석능력 2년 연속 국제 공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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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6. 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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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물 분석능력 평가 17항목 모두 적합 2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 선정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분야 국제숙련도시험에서 2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3월 24일부터 지난달 7일까지 미국 머크(Merck)사가 주관한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시험에서 암모니아성질소 등 17개 평가항목 모두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 우수 분석기관으로 분석능력을 국제 공인 인증 받았다.

국제숙련도시험은 시험기관의 분야별 분석능력을 공인된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에 확인받아 측정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국제숙련도 시험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ILAC)가 인정한 숙련도 평가기관인 미국 머크(Merck)사와 국제표준화기구(ISO/IEC)가 주관하는 국제공인인증 프로그램이다. 매년 전세계 분석기관의 시험 분석능력을 검증·평가하고 있다.

백하주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도 우수기관 인증됨으로서 측정분석결과의 신뢰성 및 정확성에 대해 국제적으로 인증을 받았다”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검사 서비스로 도민의 분석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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