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51톤 온실가스 감소·미세먼지 24㎏ 저감 효과
연내 태양광 설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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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이날부터 첫 번째 전기차의 보세운송 시범 운행에 들어가며 운영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 개선하는 작업을 거쳐 점진적 확대에 나선다. 내년까지 운행 중인 보세운송 1톤 디젤 차량 13대 전부를 100%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영종도에 위치한 통합물류센터 내에 전기차 충전소 또한 별도로 설치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1톤 보세운송 차량 전면 교체를 통해 연간 약 51톤의 온실가스 감소와 미세먼지 24㎏ 저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디젤 차량 대비 약 17% 이상의 운영비가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통합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한다. 현재 업체 선정을 완료했고, 인허가 과정을 거쳐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연내 완공 후 물류센터에서 사용되는 전기소비량의 약 67%를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면세품 운송 차량의 전기차 교체 도입이 친환경 물류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3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친환경 경영에 있어서 ‘Duty 4 Earth’ 슬로건을 내세웠다. 면세점 영업에서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면세품 인도장 △물류센터 △상품 △매장 등 4가지 사업분야를 선정해 업계를 선도하는 친환경 경영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에어캡 및 비닐쇼핑백에 생분해 친환경 소재 100% 도입(2022년) △영업점 종이쇼핑백 확대 사용 △‘에코 브랜드’ 발굴 △매장 영수증 및 기타 인쇄물 전자화를 통한 인쇄물량 80% 감축 목표(2023년) 등을 담고 있으며 단계별로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