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천시, 전입지원금 온라인 신청 가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10010006294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6. 10. 12: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영천시청 사진(2)-210309(봄)
영천시청
경북 영천시가 전입시민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전입지원금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10일 영천시에 따르면 그동안 전입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전입 6개월 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애 신청 가능했으나 이달부터 시청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가능 지원금은 2명 이상 전입세대 전입지원금, 전입학생 전입지원금, 전입 직업군인 전입지원금 및 생활지원금이다.

시청 홈페이지에서 세대원 누구나 본인인증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전입학생 기숙사비, 신혼부부 예식비, 국적취득자 지원금 등은 구비서류 확인이 필요해 부득이 기존처럼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시행하는 전입지원금 온라인 신청 서비스는 코로나19 시대에서 요구되는 언택트 정책의 하나”라며 “증가하는 비대면 행정수요에 충족할 뿐만 아니라 전입시민들의 재방문에 따른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자체들이 저 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영천시는 지속적인 인구 상승곡선을 그리며 지난 4월 말 기준 인구수가 10년 만에 최대 인구를 기록했다.

이는 시가 다양한 인구 시책 추진과 함께 신규 입주 아파트 현장민원실 운영, 전입지원금 온라인 신청 서비스 등 행정수요 및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분석된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