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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만 가오슝시, 자매결연 55주년 기념 행사…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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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6. 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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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 시청 로비에 자매도시 부산전을 열고 있는 모습./제공=부산시
부산시는 부산-가오슝 자매결연 55주년을 맞아 사진전 등 다양한 비대면 국제교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오슝시는 대만 서남부에 위치한 거대 컨테이너 항구도시로 1966년 6월 30일 부산이 제일 처음 자매도시로 체결한 도시다.

이번 자매결연 55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가오슝시는 자매도시 ‘부산전’을 개최해 6월 한달 간 가오슝 시청 로비에 부산의 상징물 등을 전시해 자매도시인 부산을 가오슝시민에게 홍보하는 등 부산시와의 우애를 과시한다.

또 양 도시는 코로나로 힘든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자 부산-가오슝간 힐링 관광을 테마로 하는 ‘부산-가오슝 자매결연 55주년 기념 사진전’을 28일부터 1주일간 부산시청 2층 전시실과 가오슝시청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부산시장 축하 영상 및 부산 홍보 영상을 가오슝 시청 로비에 송출해 시민들에게 여행의 설레임과 힐링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30일 부산 광안대교·영화의전당에 가오슝의 대표색인 금색, 다홍색, 녹색, 파란색의 불빛을 점등하고, 가오슝 아이허 원경교에서는 부산의 대표색인 파란색 불빛을 점등하는 ‘Lights on! Busan, Lights on! Kaohsiung’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하늘길이 막혀 서로 방문하기 어려웠지만, 이렇게 기념행사를 통해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가오슝 아이허 원경교에 Lights on 행사로 파란빛 점등이 켜지면 부산을 한번 떠올려 달라”고 말했다.

8월에는 일본 시모노세키(45주년), 10월에는 UAE 두바이·일본 홋카이도(15주년), 캐나다 몬트리올(20주년), 멕시코 티후아나(25주년), 브라질 리우(35주년)와 자매도시 기념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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