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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지원은 이번에 신설된 특별상(국립오페라단 이사장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테너 정현우가 금상을, 소프라노 임승현과 테너 김재성이 각각 은상과 동상을 차지했다.
예선에는 모두 213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9명이 지난 13일 예술의전당에서 치러진 결선에 올랐다.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는 오페라 가수를 꿈꾸는 차세대 성악가들의 등용문으로 통한다. 테너 정호윤·김건우, 소프라노 황수미·박혜상,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등이 이 콩쿠르에서 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