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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국회와 중앙정부를 찾아 지역 현안사업인 국도31호선 2차로 개량사업을 건의한 데 이어 이달 14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찾아 사업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영양구간 국도31호선 개량사업은 2개 구간으로 내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1261억원이 소요되며 10.61㎞로 계획돼 추진 중이다.
오도창 군수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만난 자리에서 영양군의 위험천만한 도로사정과 개량의 시급성을 강조했으며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평가 발표 시 사업설명을 하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영양군의 절박함이 잘 표출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다.
오 군수는 “예비타당성 조사 최종 발표 시까지 모든 역량을 동원해 영양군민 전체가 바라는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31호선 개량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