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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30일 우리네 사랑이야기 ‘뷰티풀라이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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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6. 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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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민회관이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30일 연극 ‘뷰티풀라이프’를 공연한다.

18일 경산시에 따르면 뷰티풀라이프는 두 명의 배우가 다양한 역을 소화하며 청년시절부터 노년시절까지의 부부의 모습을 역순으로 보여주는 연극이다.

낭만적인 연애와 결혼, 일상의 희로애락을 거쳐 마침내 홀로 남겨질 배우자를 위해 작은 준비를 시작하는 부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6년 초연 이래 대학로 예매처 관람평점 1위에 달하는 기록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박성근 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간, 부부간 소중함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마음 따뜻한 공연을 많이 개최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좌석제한제(361석)로 운영하며 21일부터 경산시민회관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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