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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부산국토청에 따르면 전날 건축물 해체 현장 2곳과 올해 1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100대 대형건설사 영남권 공사현장 1곳, 우기대비 건설현장 2곳을 대상으로 사망사고 감축 및 우기대비 안전관리 실태 확인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또 부산청은 최근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건축물 해체현장 사고(사망 9명, 부상 8)와 관련하여, 건축물 해체공사 중 도로에 인접한 현장, 대중 교통시설(버스정류장) 인접현장, 재개발·재건축 현장 등에 대하여 이달 말까지 집중점검(2개반, 8명)을 실시할 계획이다.
건축물 해체계획에 따른 작업절차, 해체 계획서, 구조검토서, 구조안정성 검토, 감리일지 및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을 면밀하게 확인하고 있다.
구헌상 청장은 작업절차에 대한 허가절차를 준수하고 하도급업체에 대한 안전관리와 작업전 ”근로자의 사전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작업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청 관계자는 “다음 달 중순까지 우기대비 현장점검 계획물량을 당초보다 25% 이상(39→50곳) 확대해 우기철 및 안전관리 취약공종 시행 현장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