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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튼은 1990년대 초반부터 나폴레옹, 엘리자베스 1세, 존 레논, 커트 코베인, 앤디 워홀, 마크 제이콥스 등 다양한 분야 유명인들을 그리며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작은 화폭에 빠르고 선명한 붓질로 그린 그녀의 초상화는 자신의 삶과 영화, 연극, 미술사 등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받았다.
대중매체에 실린 사진을 참고하지만 그녀의 초상화에는 원본 사진에서 느낄 수 없는 묘한 친밀감이 있다. 사진을 그대로 베끼는 것이 아니라 직관적이고 불명확하게, 그리고 일부러 아마추어 같은 방식으로 재해석한다.
리안갤러리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