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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에 따르면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은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국가기술표준원,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 검사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 운영 업체들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위해성 여부를 대한상공회의소 전자정보 사이트인 코리안넷을 통해 전달받게 되며, 판매업체는 해당 내역을 확인하고 불법·불량 상품을 실시간으로 차단할 수 있다.
SK스토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해외직구 등의 전자상거래 증가로 상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보고,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SK스토아는 위해상품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힘써왔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온라인 상품 3만8000여건에 대한 자체 검증을 통해 허위광고 등을 적발했고 이들 상품에 대한 판매를 중단하고 개선을 요청했다.
SK스토아는 이 같은 노력 결과 ‘2020 제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정우 SK스토아 경영지원그룹장은 “소비자들이 ‘SK스토아몰이라면 어떤 상품이라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는 믿음을 드리고 싶다”며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도입과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제품안전 교육도 더욱 강화해 위해상품 안심몰, SK스토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