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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구천 정비’, 행안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6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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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6. 2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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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면 시가지 침수피해 사전예방
후포면 청구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정비하는 울진군 후포면 청구천 전경./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공모사업의 소하천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재난안전특별교부세 공모사업은 소하천 정비사업의 국비 보조가 제외 됨에 따라 재해취약 소하천 정비의 일환으로 20억원 미만인 지구 중 재해발생위험성, 사업지구 현황, 지역편익 등을 고려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청구천은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미정비 된 교량 및 제방을 개선해 집중호우 및 태풍에 따른 청구천 범람으로 인한 후포면 시가지 침수피해를 사전예방하며 주민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불안해소와 생활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표남호 군 건설과장은 “태풍과 폭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중장기 계획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며 소하천정비·준설 및 하천유지보수 비용 확보 등 재해예방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울진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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