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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9월까지 232만명·11월 집단면역 목표 백신접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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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기자

승인 : 2021. 06. 30. 16:31

7월 고3 수험생·교직원·50대 접종...8월 40대 이하 접종 추진
사본 -현판교체
경남도청
경남도는 정부의 3분기 접종계획에 따라 9월 말까지 전 도민 70%인 232만 명에게 1차 접종을 완료해 11월 집단면역 달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 후 이달 29일까지 도민 100만 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도 인구 대비 접종률은 30.3%로 전국 평균을 약간 상회하고 있다.

7월부터는 △60~74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미완료자 △고3·대입수험생과 고교 교직원(4.3만 명) △어린이집·유치원·초중등 교직원 등이 예방접종센터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7월 26일부터 8월 초까지는 50대 장년층(50~59세)이 접종 시작과 온라인, 콜센터 등을 통해 사전 예약자에 한하여 접종한다.

8월 초에는 코로나19에 대한 위중증 비율이 높지 않은 40대 이하(18~49세)가 접종대상자가 돼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부터 사전예약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3분기에는 1·2분기 접종과는 다르게 3가지 접종 방식(자율, 자체, 교차)을 시행해 첫 번째는 지자체 특성, 방역상황, 소외계층 등을 고려하여 도내 19만 명의 대상자를 선정 후 자율접종을 추진한다.

두 번째는 근로자에게 접종 장소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24시간 가동되는 사업장 대상으로 자체접종을 시행하고 세번째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1차 접종한 돌봄종사자 등 조기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한 자는 2차 접종 시에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접종을 추진한다.

도는 3분기 18~59세 일반인 대상 대규모 접종에 대비하여 873개 위탁의료기관을 선정하여 접종대상자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고 인공지능 누구(nugu)케어콜 서비스를 제공해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하여 효과적으로 대응해 오접종 방지와 백신 보관·관리를 위해 교육자료, 인식표 배부와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을 점검하는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대비했다.

도 관계자는 “3분기에도 전 도민에게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 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며 “전 도민께서는 얼마 남지 않은 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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