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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경험 프로그램’이란 올해 고용노동부가 신설한 제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게 직장 적응능력 및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종료 후 채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체험형(단기)과 인턴형(3개월) 두 가지 유형이다. 수자원공사는 이 중 인턴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에 직접 연계가 가능한 직무 수행 중심의 일 경험을 참여자들에게 제공, 지원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28일 (사)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대전·충청지역의 역량 있는 구직자 모집과 함께 프로그램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수자원공사 직원들과의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업무능력을 함양하고 수질 관련 자료 분석 및 데이터관리 수행, 수돗물 홍보 영상 제작 등 현업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그간 수자원공사는 대내·외 여건을 반영해 청년채용을 확대하고 댐 주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및 물 산업 중소벤처기업 지원 등을 통해 물 분야 민간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코로나19로 경제가 위축돼 고용불안이 심화 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1.2% 증가한 총 1민3196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올해에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과 댐 주변지역 지원 등 신규사업 등을 반영한 중장기 일자리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물 관련 8만여 개의 공공 및 민간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앞으로 구직자의 취업역량 지원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그 대상을 확대해 나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