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사채 썼다고 둔기로 아내 살해한 60대 구속(종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05010002665

글자크기

닫기

김보영 기자

승인 : 2021. 07. 05. 18: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영등포서- 이선영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아시아투데이 DB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아내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

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3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자택에서 아내와 부부싸움을 벌이다 둔기로 머리 부분을 내리쳐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는 아내가 사채를 빌린 사실을 알게 된 후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후 자해를 한 뒤 집 인근에 쓰러져 있다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발견됐다. A씨는 이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범행 사실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김보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