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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공공디자인의 가치 공유와 협력 우수사례 발굴·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한다.
일상 속에서 함께하고 있는 ‘거리’의 공공디자인 협력 우수사례로 삼표그룹과 아모레퍼시픽이 공동 주관한 UHPC 벤치 2개가 전시된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플랫폼이 마련돼 온라인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삼표그룹은 이번 UHPC 벤치 전시가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업의 특성을 살린 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기업 간 협업을 바탕으로 한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사업 부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지난해 12월 아모레퍼시픽과의 협업을 통해 8개의 UHPC 벤치를 제작한 후 서울시 종로구청에 전달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최근 삼표그룹에 서한을 보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삼표그룹과 아모레퍼시픽이 벤치 기부 프로젝트를 지속하기로 함에 따라 올해는 약 10개의 벤치가 새롭게 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