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는 신재생에너지 성장의 중심인 광주시와 ‘혁신성장 투어’를 개최해 혁신주도형 동반성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반위와 광주시 간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혁신기술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동반위, 광주시 혁신성장 투어의 주요 프로그램은 우선 권기홍 동반위 위원장과 이용섭 광주시장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기반 확충과 보급 확대 △코로나로 인한 양극화 극복을 위한 동반성장 문화 확산 △중소·벤처기업의 판로개척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과제 발굴 △광주시 소재 기업의 상생협력 활성화와 동반성장 문화 확산 △공정경제 구축을 위한 기술 탈취와 불공정 행위 개선 노력 △공동근로복지기금 발굴·설립·운영 지원 노력 등을 위한 상호협력이다.
혁신기술 구매상담회는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포스코, 신세계, KT, CJ, 두산 등 대기업(공공기관) 86개사와 중소기업 175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기업들은 사전 매칭을 통해 대기업 기술·구매담당자와 일대일 현장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동반위와 광주시는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사가 끝난 후에도 일대일 추가상담과 온라인 구매상담회 등을 통해 판로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홍 동반위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광주시의 대·중소기업 간 협력이 활성화돼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형 선순환 성장 생태계 구축·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