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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12명이 발생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 583명, 경기 367명, 인천 56명 등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포항에서 확진된 감염자는 수도권에 친척 및 지인과 접촉해 보건소에 검사대상자로 통보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포항시는 확진자 발생이 급증한 수도권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PCR 검사를 선제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KTX 포항역, 버스터미널 등에 현수막을 걸고 홍보 안내하고 있다. 또 수도권은 물론 타 지역에 대한 방문 자제도 요청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증가세가 급증하는 양상이며 지역에도 그 영향이 미칠 수 있어 수도권에 방문한 사람들과 방학을 맞아 고향을 찾은 타 지역 거주 학생들은 본인 및 가족의 안전을 위해 방역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