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항시, 수도권 방문 자제-방문자 PCR검사 당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07010004367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7. 07. 16: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본 -AB4G7712
포항시청사전경/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수도권 방문 자제 및 방문자들의 적극적인 PCR 검사를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12명이 발생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 583명, 경기 367명, 인천 56명 등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포항에서 확진된 감염자는 수도권에 친척 및 지인과 접촉해 보건소에 검사대상자로 통보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포항시는 확진자 발생이 급증한 수도권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PCR 검사를 선제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KTX 포항역, 버스터미널 등에 현수막을 걸고 홍보 안내하고 있다. 또 수도권은 물론 타 지역에 대한 방문 자제도 요청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증가세가 급증하는 양상이며 지역에도 그 영향이 미칠 수 있어 수도권에 방문한 사람들과 방학을 맞아 고향을 찾은 타 지역 거주 학생들은 본인 및 가족의 안전을 위해 방역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