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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산림청의 수입 식물 수급 금지 및 자생 식물 활용 권고 조치에 따라 국내 산림복원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종자수입과정에서 혼입된 외래식물의 우리 생태계 교란 방지에 기여하고자 시행된다.
수목원은 올해 1차년도로 척박한 땅에 심었을때 대기중의 질소를 토양에 고정해서 다른 식물들이 서식하는데 도움을 주는 콩과식물 4종(조록싸리, 싸리, 참싸리, 비수리)을 주요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대상 확보를 위해 7월부터 과제를 수행한다.
또한 자생종자의 종자 이동 가능 범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복원지의 생태적 건강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시드존(Seed Zone) 모델 개발과 지속적인 자생식물 종자를 모니터링으로 이력과 품질을 관리해 자생식물 대량생산을 위한 재배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강기호 백두대간보전부장은 “수목원의 산림복원용 자생식물 공급 기반 구축으로 자생식물 종자주권 확보와 농가 및 임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국내 종자산업이 육성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