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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광 스탬프 투어 업그레이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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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7. 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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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행 스탬프 찍고 경품 챙기며 즐거움 더하기
안동관광_스탬프투어_
안동관광 스탬프투어 포스터./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안동 관광 스탬프 투어(모바일)’를 새 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휴대폰에서 앱 설치 후 지정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경품을 받는 안동관광 스탬프 투어를 스탬프 획득이 가능한 관광지를 10곳에서 20곳으로 확대했다.

또 관광지 50m 이내 접근 시 스탬프가 자동획득되도록 개선했다.

기존 7곳 이상의 관광지에서 스탬프를 획득해야 경품을 받을 수 있던 것을 5개 스탬프를 찍을 때마다 까투리 키링 4종 중 하나를 획득 가능하며 20곳을 모두 방문한다면 까투리 4남매를 모두 가져갈 수 있다.

아울러 앱 실행시 안동의 다양한 관광정보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안내되는 내 손안의 관광안내소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안동관광 스탬프 투어는 2015년 시작해 누적 다운로드 수가 2만 건에 달하고 코로나19로 지역 관광산업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앱 다운로드수가 3000여건을 돌파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오프라인 스탬프투어인 ‘걸어서 안동 관광 스탬프 투어’는 원도심에 위치한 관광안내소에서 미션지를 수령해 7개의 지정관광지 중 5곳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안동이미지가 담긴 에코백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색다른 안동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풍성하게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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