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 발품행성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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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경북 영천시장은 발품행정을 펼쳐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경마공원 연장 확정 성과를 거둔 후 이 같이 밝혔다.
11일 영천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취임 후 시민의 가려운 곳부터 영천의 굵직한 사업까지 시민편익을 중심으로 한 사업들을 추진하고자 지속적으로 중앙부처, 국회 등 관계부서에 직접 발로 뛰어 다녔다.
최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확정·고시된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경마공원(금호) 연장사업은 시민의 간절한 염원과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만든 결과라 더욱 뜻 깊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철도 건설법’에 따라 철도 투자를 효율적,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철도의 중장기 건설 계획, 소요재원의 조달 방안, 환경 친화적인 철도 건설방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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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마공원 연장은 2052억원을 투입해 경산시 하양역에서 영천시 금호읍까지 5㎞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이다. 신축 예정인 하양역에서 현재 금호역까지 지상철로 연결돼 대구시와 30분대 동일 생활권 형성으로 교통이 편리해지고 문화, 교육, 의료 등의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로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2019년 5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착공에 이어 국토교통부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며 시는 꾸준히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연장에 대해 건의해 왔다.
특히 지난해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결과인 경제성 분석결과(B/C 0.71)를 토대로 최 시장은 국무총리와의 만남에서 연장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최 시장은 그동안 시민 교통복지 개선에 주력해 왔다. 이번 대구도시철도 영천 연장을 비롯해 스정거장 에어커튼과 온돌의자, 바람막이 설치, 마을 곳곳에 마을버스 배치, 1000원 행복택시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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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시장은 영천경마공원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신도시’ 조성에 힘을 쏟는다. 국내 최초의 잔디 경주로를 갖춘 영천경마공원이 본격 운영되면 연 200만명 방문하고 경제유발효과 1조8000억원, 7500명 일자리가 생길 전망이다.
금호~하양 간 국도 6차로 확장사업,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에 각각 국비 250억원과 75억원을 확보하며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우수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관광객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의 발전을 위한다는 일념 하나로 지금까지 달려왔다”며 “특히 역세권 신도시 조성사업을 위해 남은 사전타당성 조사, 예비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도시철도가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