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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소기업육성 기반구축사업 추진…최대 1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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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7. 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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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주시, 유흥시설 휴업지원금 50만원씩 지급
경주시청
경북 경주시가 22개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는 강소기업육성 기반구축사업’을 추진한다.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강소기업육성 기반구축사업’(사업비 3억원)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 △웹·영상 홍보물 제작 △제품생산 △컨설팅 △마케팅 △인력양성지원사업 등 6개 분야 17개 세부지원사업으로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 지원대상 기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22개 업체에 한 곳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내수 및 수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경영안정화에 이번 사업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기업이 꼭 필요로 하는 새로운 지원사업을 발굴해 강소기업육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하고 내실 있는 기업지원사업으로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기업 체감 만족도 100%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시는 경주시중소기업운전자금 융자규모를 지난해 830억원에서 올해 1000억원 으로 확대하고 264개 업체에 744억원의 융자를 지원해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 타 시·군에서 경주로 전입하는 근로자들을 지원하는 중소기업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으로 77개 업체, 148명에 혜택을 제공해 인구유입에 작은 기여를 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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