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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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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7. 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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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최기문 영천시장이 12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
최기문 영천시장이 12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 촉구 챌린지에 동참해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영천시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이 12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2023년부터 30년에 걸쳐 해양에 방류하겠다는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최기문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권영세 안동시장을 지목했다.

최기문 시장은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는 일본의 결정은 우리나라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전 세계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서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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