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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정부 국정과제 ‘국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맞춤형 사회 보장’의 일환으로 사회·경제적 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산림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사회·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녹색자금 약 328억원을 투입해 실내·외 숲 환경 조성과 보행약자의 숲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녹색인프라 확충분야’, ‘숲체험·교육 지원분야’로 구분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설된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산림치유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 중심의 산림복지 서비스 기반 마련을 위해 숲길, 치유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최대 42억원까지 지원한다.
복지시설나눔숲 조성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생활하거나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및 특수학교(추가) 내 공간에 대해 실내 환경을 개선하거나 실외 숲 조성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또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은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숲길을 조성해 보행약자층의 안전한 산림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한다.
응모방법은 치유의숲 조성, 복지시설나눔숲(실외) 조성 및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의 경우 사업별 응모자격을 갖춘 자가 사업제안서 등 관련서류를 이달 23일까지 해당 시·군 산림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사업의 경우 19~30일 사업제안서 등 관련서류를 녹색자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사업 선정결과는 10월경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개별 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48곳에 약 63억원의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에도 포항시 민들레공동체 등 11곳에 약 20억원을 투입해 복지시설나눔숲 및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영숙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기반을 마련해 저소득층, 소외계층 등 사회·경제적 약자가 환경·문화적 녹색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