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부산의 스텔스 보행자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3분기(7~8월)에 41%(10명)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시간대는 밤 8~10시, 새벽 4~6시 사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지역경찰과 협업해 교통사고 취약지역 순찰 및 거점을 통해 스텔스 보행자를 조기에 발견해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귀가토록 할 예정이다.
또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가로등 밝기를 개선하고 횡단보도에 투광기도 추가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경찰청 교통과 관계자는 “도로 위에 누워 있는 보행자를 발견할 경우 바로 112로 신고를 해 주시면 더욱더 빨리 현장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