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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스텔스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안전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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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7. 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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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이 여름철 야간 주취상태로 도로 위에 누워 있는 일명 ‘스텔스 보행자’의 교통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안전활동에 들어간다.

13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부산의 스텔스 보행자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3분기(7~8월)에 41%(10명)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시간대는 밤 8~10시, 새벽 4~6시 사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지역경찰과 협업해 교통사고 취약지역 순찰 및 거점을 통해 스텔스 보행자를 조기에 발견해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귀가토록 할 예정이다.

또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가로등 밝기를 개선하고 횡단보도에 투광기도 추가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경찰청 교통과 관계자는 “도로 위에 누워 있는 보행자를 발견할 경우 바로 112로 신고를 해 주시면 더욱더 빨리 현장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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