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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광복절날 ‘대구공항-울릉도·독도’ 무착륙 관광 비행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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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7. 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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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플랫폼 ‘야놀자’와 함께 대국민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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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울릉도·독도 무착륙 관광 비행 행사 홍보 이미지./제공=경북도
경북도가 8.15 광복절을 맞아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 선정 1주년과 2025년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을 기념·홍보하기 위해 ‘대구공항~울릉도(독도) 무착륙 관광 비행’ 행사를 연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인 ‘야놀자’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5일 오전 8시 15분 대구공항을 출발해 약 2시간 동안 동해안과 울릉도·독도 상공을 선회 비행해 다시 대구공항으로 돌아오는 무착륙 관광 비행이다.

이번 행사에는 1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개인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에서 총 30명을 선정해 울릉도·독도 무착륙 비행 시승 기회를 갖는다.

참여방법은 독도를 자유롭게 그려 해시태그(#대구경북통합신공항#울릉공항#야놀자#독도무착륙여행)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행사에 투입되는 비행 기종인 ATR72-500은 하이에어에서 보유하고 있는 50인석 소형 항공기종으로 2025년 울릉공항 개항 시 실제 운항 가능한 기종이다. 전 세계 100여개 국가와 200여 항공사에서 운항중인 단거리에 효율적이고 매우 안전한 기종으로 알려져 있다.

최혁준 도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은 “역사적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1주년을 기념하고 울릉공항 건설을 널리 홍보코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공항에서 출발해 울릉도·독도 상공을 비행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광복절을 맞아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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