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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으뜸음식점’ 15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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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7. 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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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으뜸음식점 표지판/제공=경북도
경북도가 15일 맛과, 위생수준, 시설환경, 서비스가 우수한 음식점 15곳을 ‘으뜸음식점’으로 지정했다.

경북도는 지난달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 회의실에서 열린 으뜸음식점 최종선정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통과한 음식점을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15곳을 최종 선정했다.

도는 2018년부터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15곳은 지정기간이 15일부터 2023년 7월 14일까지 2년이다. 기존 지정업소 19곳을 포함해 현재 으뜸음식점은 34곳이다.

도는 선정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4월 도내 식품관련 교수 및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현장심사는 고객으로 가장한 심사위원들이 평가하는 미스터리 쇼퍼 형식으로 5월까지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또 으뜸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표지판 및 지정서 교부, 업소별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9월말까지 완료)해 덜어 먹을 수 있는 덜젓가락 등을 지원하는 한편 시설개선자금 융자 등 음식문화 개선을 선도하는 대표음식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김진현 도 복지건강국장은 “으뜸음식점이 경북의 맛을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하게 관리하고 업소별 맞춤형 홍보영상을 제작해 경북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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