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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특장차 전문기업 오토렉스㈜와 공장 신설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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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7. 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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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경주시, 오토렉스㈜와 신설공장 구축 MOU 체결
왼쪽부터 서호대 경주시의회의장, 주낙영 경주시장, 박동찬 오토렉스㈜ 사장이 16일 15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외동일반산업단지에 특장차 제조 전문기업을 유치했다.

18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주낙영 시장과 박동찬 오토렉스㈜ 사장, 서호대 경주시의회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0억원 규모의 MOU(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오토렉스는 이번 MOU 체결에 따라 경주 외동일반산업단지에 1만6123㎡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고 50여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신설공장은 미래 특장차(수소전기차·버스) 개발 및 생산 공장으로 향후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오토렉스는 2000년에 설립된 현대·기아자동차 커스터마이징(맞춤제작) 제품 및 특장차 전문기업으로 연매출이 300억원에 이르는 강소기업이다.

올해 울산시와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 및 서비스 실증협약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로 ‘2021 울산스타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주낙영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투자를 결정해 준 오토렉스㈜에 감사드린다”며 “경주시는 내년에 준공되는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센터’를 중심으로 기업들에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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