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천시 수도검침원,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로 위험요소 사전 차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20010011251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7. 20. 16: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0명의 수도검침원이 본연업무 수행중 취약계층 위험 감지시 시 관련부서 등에 전달
clip20210720083155
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생활밀착 종사자인 수도검침원의 업무 특성을 활용해 취약계층 발굴에 적극 나선다.

시는 30명의 수도검침원이 계량기 검침 및 수도요금 고지서 전달 등 본연의 업무와 함께 오랫동안 방치된 우편함이나 각종 요금이 체납된 가정 등 위기 사항이 의심되는 가구를 주기적으로 관찰해 위험감지 시 관련 부서 및 담당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수도검침원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교육에서 위기가구 발굴 방법과 매뉴얼에 대한 내용 등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검침원은 “이웃을 다시 한번 돌아볼 좋은 기회가 되었고, 좀 더 관심을 두고 위기가정을 살펴볼 필요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