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30명의 수도검침원이 계량기 검침 및 수도요금 고지서 전달 등 본연의 업무와 함께 오랫동안 방치된 우편함이나 각종 요금이 체납된 가정 등 위기 사항이 의심되는 가구를 주기적으로 관찰해 위험감지 시 관련 부서 및 담당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수도검침원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교육에서 위기가구 발굴 방법과 매뉴얼에 대한 내용 등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검침원은 “이웃을 다시 한번 돌아볼 좋은 기회가 되었고, 좀 더 관심을 두고 위기가정을 살펴볼 필요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