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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중소·중견기업 CEO를 위한 ESG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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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승인 : 2021. 07. 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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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전략 수립에 실질적 도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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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중소·중견기업 CEO를 위한 알기 쉬운 ESG’ 책자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세계적으로 ESG 경영 패러다임이 확산되면서 소비자·공급망·투자자 등의 ESG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중견·중소기업의 발 빠른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됐다.

가이드북 발간으로 대기업에 비해 정보와 자원이 부족해 ESG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들의 ESG 경영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이드북은 ESG의 의미와 등장배경 소개에 이어 중소·중견기업들이 실제 ESG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시했다. 특히 주요 ESG 정보공개 가이드라인과 함께 글로벌 선진기업의 사례 등을 담아 ESG 경영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정남 삼정KPMG ESG전략팀 리더는 “ESG는 연기금과 금융사의 투자 및 대출, 대기업의 협력사 관리에 영향에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소·중견기업에게 생존과 직결된 필수적인 문제”라며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ESG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ESG 경영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가이드북은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으며, 책자는 전국 73개 상공회의소를 통해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삼정KPMG ESG비즈니스그룹은 2008년 빅4 회계·컨설팅 펌 중 국내 최초로 신설됐다. SK그룹, 삼성전자, 네이버 등 국내 ESG 선도 기업들을 자문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ESG 자문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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