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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 여름휴가철 고속도로 과속·음주운전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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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1. 07. 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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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영동고속도로 암행순찰차 집중배치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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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7지구대는 여름휴가철 고속도로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사진=강원경찰청제공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7지구대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특별교통관리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동해·영동고속도로등 주요 구간에 암행 순찰차를 집중 투입, 과속·난폭운전 등 고위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휴가철 강원권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은 지난해보다 19.7% 늘어난 54만8000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피서철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음주·과속운전으로 인한 사고위험성도 높아지는 만큼 주요 피서지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휴게소 등에서도 불시 스팟식 음주단속을 펼친다. 지난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중 23%가 7∼8월에 발생했다.

또 이동식 단속장비를 집중 투입, 주·야간 24시간 운용함으로써 과속심리를 사전 차단해 고속도로 교통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재욱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장은 “올 여름휴가철 고속도로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정체구간에 대한 소통위주 교통관리 실시해 안전하고 편안한 고속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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