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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49개 사업을 신청해 서류평가 및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27개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간판개선사업은 낡고 무분별하게 난립해 있는 노후 불량간판을 지역 특성에 맞는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경북도는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5㎞ 구간 내 340개 업소의 간판을 정비할 계획이다.
도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추진을 위해 사업계획 단계부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율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간판 디자인 및 제작·시공,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주민 참여형 사업 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자체 사업으로 올해 안동시 풍산읍 간판개선사업 외 6개 사업에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는 등 2010년부터 지속해서 도시 이미지 개선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간판개선 시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박동엽 도 건설도시국장은 “도 자체 사업과 함께 중앙부처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지속해서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겠다”며 “특히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 회복과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