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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IC 진입로 단절된 숲길 연결해 산줄기 생태통로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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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7. 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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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30 포항IC 진입로 단절된 숲길 연결해 산줄기 생태통로 되
이강덕 포항시장(오른쪽 여덟번째) 이포항IC 진입로 단절된 숲길을 연결하는 생태통로 착공식을 갖고있다/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는 30일 포항IC진입로 구간에서 도심권 남·북구의 단절된 숲길을 연결하는 ‘도심권 단절 숲길 연결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백인규 포항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산림관련기관 단체장, 지역 자생단체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 사업에 총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총연장 73m, 폭 2.3~2.8m의 아치 형태의 보도 교를 설치할 예정이다.

단절된 숲길을 연결시켜 시민들에게 숲길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포항 관문 랜드 마크로 부각시켜 관문 이미지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포항IC진입로 구간 도심권 단절 숲길 연결사업은 단절된 숲길을 연결해 숲길을 이용하는 탐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산줄기 복원을 통한 생태통로 역할을 수행하며 포항시 남·북구 지역을 연결하는 효과까지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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