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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둘레길은 도시숲길(7.7km), 마을이음길(6km), 소사내음길(8.9km), 원미마실길(8.4km) 4개 코스 총 31km의 규모로 시민들에게 역사·문화…자연을 발견하고 향유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걷기 여행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행사가 어려운 실정을 고려하여 스마트폰을 활용해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방침이다.
행사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이달 31일까지 ‘문화둘레길’코스에서 문화둘레길 관련 인증사진과 소비영수증을 홈페이지(부천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이 문화둘레길 걷기 행사로 소소한 행복을 찾고 문화둘레길 주변 상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여 부천문화둘레길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문화둘레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부천의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