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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종걸 일자리경제과 팀장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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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8. 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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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사랑카드 캐시백 10% 예산 확보 등 성과 인정
울진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전찬걸 울진군수(왼쪽)가 전종걸 팀장에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을 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올해 상반기 동안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을 최종 1명 선발했다.

2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은 온라인 군민추천, 부서장 추천을 통해 접수된 총 7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업무 추진 △코로나19 대응 △새로운 정책 발굴 부문에 대한 실적을 중심으로 실무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발된 일자리경제과 전종걸 팀장은 사용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는 울진사랑카드 당초 발행액 150억원이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북도청과 행정안전부를 방문하는 등 노력한 결과 150억원의 추가발행에 대한 캐시백 10% 예산 15억원(국비 9억원, 도비 1억8000만원, 군비 4억2000만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또 경제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북부지역 도시가스 공급 사업에 대해 관련기관과 협의로 도시가스 공급 사업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성과가 인정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됐다.

군은 이번에 선발된 공무원에게 군수표창과 함께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및 인사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군은 2019년 하반기부터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5명을 선정·포상했다.

전찬걸 군수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군민이 기대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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