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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산협의회는 기획재정부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부 예산안 편성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8월3일 대구·경북에 이어 두 번째로 전남도청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국가균형발전정책 추진현황에 대한 소개 등 지역균형 뉴딜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광주광역시와 전남도, 전북도, 제주도의 현안 건의와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전북도는 △새만금 상용차 자율협력주행 화물물류서비스 실증지역 조성 △풍력핵심 소재부품 엔지니어링센터 구축 △새만금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건립 △김제 용지 및 익산 왕궁 현업 축사 매입 △산업용 자율주행 스케이트 플랫폼 개발 △소형 해양무인시스템 실증 플랫폼 구축 등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활성화 분야 6개 사업의 예산안 반영을 건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최훈 행정부지사는 “건의한 사업들은 침체된 지역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부 정책에 대한 부합 측면과 지역 특화도 면에서 타당성이 인정되는 사업들인 만큼, 내년도 국가 예산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도는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가는 이달 말까지 사업부서 실·국장을 중심으로 기획재정부를 수시로 방문하고 도 핵심사업을 마지막까지 설명하는 등 기획재정부 예산안 심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