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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미서 외사자문협의회, 다문화아동시설 후원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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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8. 0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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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두루 맘카페' 및 '세계로 지역아동센터'에 운영비,급식비, 시설 ㅇ개선 지원 등 다양한 활동 전개
경기 부천원미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각종 단체 지원금 감소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아동 지원시설에 대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천원미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는 지역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식사 제공 및 쉼터 역할을 하는 부천시 도당동 강남시장 내‘두루두루 맘카페’에 정기적으로 급식비를 지원 중이다.

최근에는 카페 노후 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에어컨 설치, 실내 인테리어 공사비 등 전액을 지원해 지역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외사자문협의회 회원 김종술은 부천시 도당동 ‘세계로 지역아동센터’가 후원금 감소로 운영 중단 위기에 처하자 기본적인 운영 경비인 보증금 및 월세를 향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해 동 단체 및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엄성규 경찰서장은 “외사자문협의회는 다문화아동 지원시설에 아낌없는 지원으로 비교적 열악한 환경의 다문화아동은 물론 부모들의 심리적 안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유대감을 갖도록 해주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이런 정성스러운 봉사활동이 결국 다문화 가정 아동범죄 예방 효과까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미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세심하게 보살피고 체류 외국인들에게 귀를 기울이며 이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외국인 지원 단체 및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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